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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시장 앞 상가에서 장사하고있고요. 바로 앞이다보니 평소 상가에서 식사도 자주해결하고 장날에 상남시장을 자주이용하는 시민인데요.
오늘 늦게 점심을먹고 화장실을 이용하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왜 여기 화장실 쓰냐고 뭐라고 하네요.
너무어이가 없어 밥먹고 화장실도 못쓰나요? 아니 내가 밥을 안먹었다 한들. 개방되어있는 화장실이고
상가와 시장을 평소자주 이용하는 하는데도 못쓰나요? 그럼 개방하지말고 문을 잠그던지요.
너무 화가나서 관리사무소에 건의하러 갔더니 소장이라는 사람이 거긴더 가관이네요? 이시간에 누가 밥을 먹냐며
유니폼 보니 여근처에서 일하는 거 같은데 거기 화장실 가라네요? 관리사무소 사람부터 그따위로 일하는데 할말이없네요
장난합니까? 나 오늘도 밥사먹엇구요. 평소 상가나, 장날 계속 이용한 사람이고요. 창원시에 작년에 부가세,소득세합쳐서
세금만 천만원 넘게 냈습니다.
내가 낸 세금. 단 1원도 상남시장에 지윈하지 마라고 시청에 글 쓰고 전화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히 대형마트만 이용하겠습니다. 거긴 물건 안사고 화장실만 이용해도 일단 와주시기만해도 감사합니다거든요
재래시장 죽어간다고 한탄하지만 말고. 그딴 쓰레기 마인드나 바꿔야 할것같은데요.
배가 불럿나요 상남시장? 창원에 랜드마크라는곳이 그딴 서비스마인드를 가지고있나요?
절대로 다시는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내 모든 주위사람에게도 그딴시장 이용 못하게하겠습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내가 작년에 천만원 넘게 낸 세금. 단 10원도 상남시장 지원하지마라고 시청에 요청하겠습니다
지금 시에서 여러방면으로 재래시장살리기로 지원 하는걸로아는데요?
그딴 마인드를 가지고있는데 뭘 지원하고. 뭘 살립니까?
내가 적은 이글. 내동의 없이 삭제,조작하지마세요.
다캡쳐 , 저장해놨고. 동의없이 삭제하면 돈 주고서라도 블로거들한테 요청 합니다.
분명히 말하는데 똑바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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